와타미가 호치민에 일식 레스토랑을 오픈
와타미 주식회사(Watami Co., Ltd.)는 6월에 호치민 현지 기업인 SonKim Group과 호치민시에 일식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을 발표했습니다.
와타미 주식회사는 화요일, SonKim Group과 합작 기업인 SonKim Watami(자본금:280억 베트남 동·120만 달러)를 설립했습니다.
SonKim Group의 음식 부문 SonKim F&B Co.가 8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홍콩의 와타미 아시아 총괄 자회사 Watami International이 1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치민시의 고급 맨션에 「향화민」레스토랑을 오픈해, 구이, 스시, 튀김을 제공합니다. 향후 10년간 30여 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호치민시, 하노이, 다낭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와타미는 현재 홍콩, 심천, 대만, 상하이, 싱가포르, 광저우, 필리핀, 한국, 캄보디아에 48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와타미의 홍보 담당자는, 사업 계획의 상세를 전할 수는 없지만, 베트남 시장의 높은 성장에 기대하고 있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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